제 1회 기술미학포럼_리얼리티를 상상하는 시각의 충돌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프로그램명 : 리얼리티를 상상하는 시각의 충돌, 정흥섭 VS 진기종
시      간 : 2008년 11월 26일 (수), 오후 3시~6시
인      원 : 선착순 30명
장     소 : 신촌 W Styler Shop (지하 1층)
주     최 : 기술미학포럼

■ 기술미학연구회는 한국 미디어아트에 대한 문제제기를 통한 담론의 재구성과, 새로운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기획되었습니다. 이에 2008년 11월 26일(수), 제 1회 기술미학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에는 미디어 아티스트 정흥섭과 진기종이 참여하여 그들의 작업과정과 작업을 소개하며, 큐레이터․에디터와의 대담과 관객들의 토론을 통해 행사 및 논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정흥섭과 진기종은 ‘가상성’이라는 공유지점을 가지고 각기 다른 상상력으로 리얼리티에 대한 시지각의 세계를 펼치고 있습니다. 동시대를 살고 있는 두 작가의 세계 재현방법과 시각 충돌의 지점을 확인하고, 그러한 맥락을 통해 현실과 가상, 두 리얼리티를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미디어 아티스트 정흥섭은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에서 끊임없이 소비되고 있는 이미지들을 무작위적 선택하여 A4용지로 출력하고 이것을 3차원 오브제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는 온라인 이미지를 오프라인으로 로딩loading하여 상이한 두 시공간을 넘나들며 이들의 지점을 탐구합니다.

■  미디어 아티스트 진기종은 TV라는 가장 대중적인 소재를 이용해 내용을 편집, 구성하는 방송국의 일방적 소통과 조작, 그리고 그 사이에 실재하는 현실과 가상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 포럼 진행순서

15:00 ~ 15:20  기술미학포럼 소개 : 진중권(문화 평론가)
15:20 ~ 15:40  발표: 작가 statement 발표 : 진기종(미디어 아티스트)
15:40 ~ 16:00  발표: 유원준(앨리스온 디렉터)
16:00 ~ 16:20  발표: 작가 statement 발표 : 정흥섭(미디어 아티스트)
16:20 ~ 16:40  발표: 김상우(독립 큐레이터)
16:40 ~ 17:00  휴  식
17:00 ~ 18:00  작가와의 대담 (사회 : 진중권)
 
연락처 E-mail : neomimesis@naver.com / 016-9844-1125
담당:  양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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