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기술미학포럼 <디지털 푼크툼의 순간, 그리고 진정성>의 결과물이 PDF출판물의 형태로 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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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및 개요
들어가는 글 - 디지털 푼크툼? (진중권)
작가1 강홍구
사례1 디지털 푼크툼의 순간에도 아픔이 존재할까 (유원준, 미디어아트채널 앨리스온 편집장)
강홍구 작가의 <드라마 세트> 시리즈, <오쇠리 풍경> 시리즈를 중심으로
작가2 김선회
사례2 현실을 가두는 의도, 재현을 꿰뚫는 현실, 그리고 푼크툼의 농담 (김상우, 미학)
김선회에 대해서
작가3 이준의
사례3 디지털 이미지 수용자의 새로운 이해 (허대찬, 앨리스온 에디터)
작가 이준의, <duplicity>시리즈를 통해
현장스케치
기술미학연구회 소개
후 원
기술미학 세미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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